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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roject SH]/낙서

20120121_낯선 여행


20120121_낯선 여행


- 2012년 1월, 한창 추울 때의 일.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면 골목 골목의 카페를 찾아다니는 게 일상이었고, 그날도 친한 사장님을 따라 작은 라이브카페에 들어섰다. 그 때 만난 싱어송라이터 김대원씨. 자신을 '이한철 전도사'라 칭할 정도로 이한철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하셨다. 그 날 들려주신 작은 공연이다.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, 덕분에 그 해 겨울은 이한철의 노래로 보냈는데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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