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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roject SH]/Photo

1305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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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by_이신혁

심하게 맑은 날, 어느 연못을 바라보다가


- 별로 빠지고 싶었던 것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바삭할 것 같아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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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810_  (5) 2013.08.17